IT/미디어/과학기술 분야 법률자문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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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
358국내 첫 공동소송 플랫폼 '화난사람들' 서비스 종료…"투자시장 위축"2023-10-17129
357IT도 카르텔 깬다…정부, 통신사·플랫폼 규제 전면재검토2023-10-17134
356포털과 댓글 저널리즘 세미나 참석(2023. 7. 4. 화 10:30 국회)2023-10-17125
355네이버, '뉴스 검색 인기도' 입맛대로 바꿨다…野 압박에 MBC가 방송사 1위2023-10-17120
354"비싼 5G 요금제 안 써요"…2년간 50만원 아끼는 '꿀조합'2023-10-17124
353"사별한 남편 휴대폰 번호 간직하고 싶었는데"…업무 착오로 직권해지한 KT2023-10-17124
352'5G 과장 광고'로 번 돈 물어내라…소비자 1천여명 모였다2023-10-17127
351EU, 구글 광고 사업에 '독점' 비난...사업부 매각 촉구2023-10-17122
350美 200개 신문사, 구글 상대로 소송…"디지털 광고시장 독점"2023-10-17122
3491조 벌고 벌금 300억대… 전 국민 속이고 사라졌다2023-10-17129
348대법 "휴대전화 개통 후 철회 못하는 통신사 정책은 부당"2023-10-17127
347이통3사 “공정위 과징금 처분, 행정 소송으로 다툴 것”2023-10-17133
346평일 재판에 출석한 원고들, 이통사 “실체 어딨냐” 지적에 ‘분노’2023-10-17116
345뿔난 5G 소비자들, 직접 재판 참석···“통신3사, 재판 시간만 끌고 있어”2023-10-17119
344네이버·카카오 포털뉴스 댓글 개편… ‘국적 표시 의무화’ 이뤄질까2023-10-17127
343욕심이 부른 참사 ‘5G 사기설’… 국민 피해 ‘현재진행형’2023-10-17130
342이통3사 ‘진짜 5G’ 28GHz 전멸하자, 집단소송 열기 재점화...“채무불이행의 주된 근거 될 것”2023-10-17133
3415G 가입자 3천만 돌파…속도 거짓·과장 광고 덕봤다?2023-10-17126
340'필터버블' 방지법으로 기사배열 투명화돼야2023-10-17133
339‘5G 속도 부풀려 광고’ 천문학적 이득, 과징금 찔끔, 보상요구 봇물2023-10-171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