폭행 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(폭행치사)로 기소된 형사사건 – 집행유예판결
2016-04-04
(술자리 폭행) 술자리에서 친구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형사사건 – 집행유예판결
2016-04-04
 
 

술값 계산을 거부하고 상해를 가한 혐의로 기소된 형사사건 - 집행유예판결


의뢰인이 술집에서 술을 마신 후 계산을 거부하고 이를 따지는 종업원에게 상해를 가한 혐 의로 형사재판을 받게 된 사건.

의뢰인이 혐의를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고, 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부양가족의 생계를 책임 져야 하는 상황과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한 점 등을 토대로 변호한 결과 집행유예판결을 받아냄.

처벌조항

형법 제337조(강도상해, 치상)

강도가 사람을 상해하거나 상해에 이르게 한때에는 무기 또 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.